2017. 7. 29. 19:38
스토리는 1도 없는.
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국인이라는 사실만
마음속 깊이 새기고 가게 되는 전쟁영화.
프랑스와 영국의 던케르크 철수작전을 다룬 영화. 프랑스가 이 영화를 싫어할 듯.
프랑스인은 나약하게 나와서.
일반 전쟁영화와는 달리 서사나 스토리가 없고
전쟁 장면을 세세하게 담는다.
용산IMAX에서 본 결과 영상과 음향은 끝내주지만(총 쏠 때마다 총 맞는 기분)
매번 비슷비슷해 보이는 영상을 2시간동안 봐야하는가 의문.
인생 최악의 영화에 추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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