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산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 듯.
소개팅하는 커플들이 많았다.
분위기 깡패. 어두침침. 음악 좋고.
브런치가 썩 맛있는 편은 아니다.
비싸다.
양은 2인분.
개인적으로 브런치 매우 좋아하는데
아 맛이 없다.
그래도 분위기는 넘나 좋은것.
널찍한 실내가 압권.
휴양하기 좋은 장소.
초를 콧김으로 끈 건 비밀
분위기는 끝내준다.
브런치는 시키지 말고 음료를 시키길!
- 가격 : 비쌈. 일산 까페들 중 비싼 편에 속함.
- 분위기 : 별다섯개.
- 재방문의사 : 없음. 그러나 가까이 가서 휴식을 취할 일이 있다면 갈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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